전라남도의회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 행정혁신분야’ 수상 -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지방재정 강화 등 탁월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
2025년 01월 16일(목)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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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문근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1월 15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 행정혁신분야’를 수상했다.
‘한국거버넌스대상’은 (사)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혁신적인 지방자치를 이끄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거버넌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과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전경선 의원은 지역 의료서비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관련 논의 과정에서 투명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의대 설립 지연 문제에 대해 비판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도민의 건강권 보장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것을 강하게 요구해 왔다.
또한, 정부의 세수 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재정 악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도민의 알 권리 보장에 앞장섰으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같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전경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거버넌스대상’은 (사)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혁신적인 지방자치를 이끄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거버넌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과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전경선 의원은 지역 의료서비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관련 논의 과정에서 투명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의대 설립 지연 문제에 대해 비판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도민의 건강권 보장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것을 강하게 요구해 왔다.
또한, 정부의 세수 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재정 악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도민의 알 권리 보장에 앞장섰으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같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전경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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